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ime Spiral (문단 편집) ==== 고유 키워드 ==== [anchor(suspend)][anchor(ssecond)] * Suspend(유예) X - Y : 이 능력을 가진 카드는 손에서 발동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Y에 해당하는 유예 비용을 내면 시간 카운터 X개를 올려놓고 추방할 수 있다. 이렇게 추방된 카드는 소유자의 유지단이 될 때마다 시간 카운터가 한 개씩 제거되며, 모두 제거되었을 때 원래 발동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발동한다. 유예로 발동하는 생물 카드는 신속을 가지고 전장에 들어온다. [[Living End]] 등의 따로 자신의 마나 비용이 없는 것들은 유예로만 내게 하려는 목적이었으나, 이후 [[알라라의 파편]]의 Cascade 등 마나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다른 범용성 있는 능력들이 나오면서 쓰라는 suspend는 안 쓰고 다른 방법으로 발동하는 꼼수가 판을 치게 된다. * Split second(찰나): 과거에 존재했던 카드 타입인 '인터럽트'를 오마주한 능력.[* 스택 규칙이 생기기 전 배치 규칙에서, 순간마법보다 더 빠른 스펠스피드를 가진 카드 타입. 인터럽트 위에는 집중마법이나 순간마법을 쓸 수 없었다.] 이 주문이 스택에 올라가 있는 동안 플레이어들은 주문을 발동하거나 (마나 능력이 아닌) 능력을 활성화하지 못한다. 쉽게 말해 발동을 선언한 이상 상대는 어떠한 발악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. 사실상 카운터도 못 치고 [[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]]조차 불가능하다! 때문에 특히 카운터 당하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[[초보자]]들에게 어필할 것처럼 보였지만... '''격발 능력'''은 막지 못한다. 이 점이 의외의 허점이 되었는데, 특히 [[Counterbalance]]의 경우 (운이 좋다면) 스플릿 세컨드도 얄짤없이 격발능력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다. 또한 변이 능력 중 앞면으로 뒤집는 능력은 스택을 쌓지 않게 되어있어서 스플릿 세컨드를 무시하고 사용할 수 있었는데, 여기에 [[Willbender|카드가 앞면이 되었을 때 격발되는 능력들까지 동반되면 스플릿 세컨드마저 휘어잡는게 가능했다]]. 원래 변이 능력 자체가 초보자들에게 대단히 난해한 탓에 잘 나오지 않는 메커니즘이었지만 하필 같은 블록에서 나와버린게 독이 되었다. * 섬광(Flash): 순간마법이 아닌 주문을 순간마법 타이밍에 시전 가능한 능력. 예전부터 있던 능력이지만 새롭게 시간을 중심으로 블록을 만든만큼 키워드화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